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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나성동 복합주민공동시설 설계공모 공고···심사위원 공개설계자 작품 제작 비용 ↓···부담 줄여 건축가 참여 기회 확대
세종=황호상 기자  |  hh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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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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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신규 복합주민공동시설을 건립함에 있어 다양한 건축가의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설계공모지침을 크게 개선했다.

행복청은 지난 16일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나성동 2-4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심사위원도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설계공모 심사위원은 ▲김인철(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대표/행복도시 총괄건축가) ▲송복섭(한밭대 교수) ▲서윤주(디안건축사사무소 대표) ▲백두환(하은엔지니어링 대표) ▲김태백(행복청) 등 총 5명이다.

행복청은 이번 설계공모를 위해 기획단계에서부터 전문가를 참여시켜 설계공모 지침 개선에도 힘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주 위촉된 김인철 총괄건축가의 자문을 통해 규모는 작지만 능력있는 건축가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공모 작품 제작 시 비용 부담으로 작용했던 작품설명서 제출 분량을 과감히 줄이고 판넬 위주로 심사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건축가의 창의력을 제한하는 요소인 설계지침 내용도 단순화 시켜 최소한의 지침만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설계공모는 6월 19일 작품을 접수해 6월 2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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