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국토정책 > 국회는 지금
전현희 의원 "화재 진압, 결과로 판단 금물···누구도 돌 던질 자격 없다"관내 소방 안전점검 직접 점검 및 소방대원 노고 격려···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약속
김주영 기자  |  kzy@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9  16:15:2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 전현희 국회의원이 지난 8일 서울 강남소방서 소방대원과 함께 관내 서울요양원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전 의원(앞줄 왼쪽 두번째)와 강남소방서 소방대원들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이 관내 소방안전점검에 직접 참여, "결과만 보고 소방 공무원에게 돌을 던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현희 의원은 지난 8일 강남소방서 소방대원과 함께 서울요양원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점검에 나섰다.

특히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밀양 세종병원,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화재사고가 발생,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 의원이 직접 국민 생활 안전 챙기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 의원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과 함께 화재진압·인원대피·의용소방대 투입 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호수 점검 등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국민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아낌없이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전현희 의원은 “최근 제천 화재참사 이후 화재에 대한 안전관리 요구가 더욱 증대되고 있다”며 “철저한 화재예방활동과 소방점검을 통한 대비태세 확보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무엇보다 전 의원은 제천 화재참사 당시 소방서장, 지휘팀장께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결과 만을 보고 현장대응 과정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그 누구도 소방대원들에게 돌을 던질 자격은 없다"며 "이들에게 해줘야 될 것은 책임 추궁이 아닌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헌신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 의원은 소방공무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안전망 확충을 위해 국회에서 법과 제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김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용산구 개발호재 만발··· '나인원 한남' 관심급증
2
SRT개통 1년 6개월, 부동산시장 수혜 '톡톡'
3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내 상업시설·업무시설 13일 오픈 ‘성황’
4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내 상업시설·업무시설 분양··· 견본주택 성황
5
“건설산업, 업역 개편·부적격업체 퇴출 등 생산체계 검토 필요하다”
6
수도권 분양시장 흥행몰이… 중소형 브랜드 아파트 ‘인기’
7
한국환경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군 5명으로 압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