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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공기영 대표 사장 승진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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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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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은 14일 사장단 및 자회사 대표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대표(사진)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어 현대건설기계 강철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일감 부족 등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영진 세대교체를 통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보다 적극적으로 돌파해 나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인사배경을 밝혔다.

또,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사업재편 및 독립경영 체제 확립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경영진들로 하여금 2018년 사업계획의 실천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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