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인 선서를 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등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12일 국토부에서 열린 2017년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정직하게 질의에 응답할 것임을 선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