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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동종 업계 시너지 효과 누리며 ‘인기’인천 가좌지구, 문정동 등 공장밀집지역 지식산업센터 수요자 ‘관심’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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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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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 G타워’ 주안국가산단․인천지방산단 등 초대형 배후수요 자랑
홍보관 오픈하고 분양 채비… 3.3㎡당 400만원 초반대로 가격경쟁력 갖춰

   
▲ 8.2부동산 대책 후 안정성과 수익성을 만족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가좌 G타워’가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채비에 나서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은 ‘가좌 G타워’ 야경 투시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공장밀집지역에 자리잡은 지식산업센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익성이 높았던 부동산시장을 잡기 위해 정부가 8.2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뒤 ‘안정성’과 ‘고수익’의 두 마리 토끼를 찾는 자금들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지식산업센터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산업이 특정 장소에 몰려 생산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집적이익이라고 하는데 공장밀집지역의 지식산업센터는 이런 집적이익을 누리기 용이하다. 동종 업종끼리 정보교류나 원료 및 제품의 공동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해 재료비나 운송비 등을 절약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개발에 따른 지가상승으로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다.

실제로 공장밀집지역에 들어선 지식산업센터가 다수 있는 서울 구로․금천구 일대는 뚜렷한 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구로동과 가산동 일대는 기존의 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 경우로, 지식산업센터에 기업들이 대거 입주하면서 상권이 새롭게 형성됐다. 대중교통 또한 대폭 확충되면서 공단 이미지에서 탈피하는 계기가 됐다.

구로동의 에이스 하이엔드 타워1차 부지의 경우 준공년도인 2005년 공시지가는 1㎡당 183만원이었으나 2017년에는 1㎡당 446만9,000원으로 상승했다.

금천구 가산동의 대륭테크노타운1차 부지의 경우, 준공년도인 1998년 공시지가는 1㎡당 74만원이었으나 2017년 1㎡당 257만원으로 3배가 넘게 가격이 올랐다.

성동구 성수동은 피혁, 인쇄업 공장 업체들이 대거 몰려 있는 공장밀집지역으로 최근에 성수동 일대에 지식산업센터들이 들어서면서 인근의 도시 재생사업의 기폭제가 됐다. IT 등의 청년창업가들이 대거 몰리면서 유동인구가 대폭 늘어나 새로운 상권을 형성 중에 있다. 성수동은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이용이 쉽고, 올림픽 대로도 가까워 서울 전역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성수동2가에 위치한 서울숲 드림타워 부지의 경우, 준공년도인 2015년 공시지가는 1㎡당, 410만원이었으나 2017년 1㎡당 461만원으로 3년 사이에 50만원 이상 올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기업들을 대상으로 임대를 주기 때문에 임대료가 밀릴 가능성이 적고 한번 들어서면 잘 나가지 않아 장기간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공장밀집지역 지식산업센터는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권을 형성하는데다 동종업계끼리 모여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때문에 기업들에게 인기다”고 설명했다.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공장밀집지역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유진부동산투자신탁FA호는 11월 인천 서구 가좌동 482-1 가좌지구 핵심자리에 지식산업센터 ‘가좌 G타워’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인천에 소재한 지식산업센터들 중 약 85%가 지어진지 10년 이상 된 단지들로 노후화가 진행돼 신규 사옥을 마련하려는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좌 G타워’는 지하 1층~지상 14층, 1개동, 연면적 2만3,184㎡ 규모로, 지상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공장시설이 같이 마련돼 있으며, 3층~10층은 공장시설, 11층~14층은 기숙사로 구성된다. ‘가좌 G타워’는 주안국가산업단지와 인천지방산업단지, 인천기계산업단지, 기타 공업 밀집지역 등 초대형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근로자 수요도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사업지 인근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400만원 중후반대로 공급됐으나, ‘가좌 G타워’는 400만원 초반대의 분양가가 예상돼 가격경쟁력을 갖춘 수익형 상품으로도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좌 G타워’는 지난해 7월 개통한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과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주안국가산단역 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경인고속도로 가좌IC가 약 1km 떨어져 있어 신속한 물류 수송에 유리하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가좌 G타워는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20평 내외의 소형 위주로 구성된 지식산업센터로 다양한 평형대의 조합이 가능하다. 여기에 10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적용해 작업차량의 호실 접근성을 높였으며, 호실 앞에서 주차 및 하역작업이 가능해 효율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전 호실 전용면적 대비 최대 27%의 넓은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며, 소형 화물을 옮길 수 있는 호이스트 설치가 가능한 높은 층고를 확보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근린생활시설과 단지 내 기숙사를 조성하여 근무자들의 쾌적한 근무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가좌 G타워’는 합리적 분양가와 다양한 세제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400만원 초반으로 수도권 신규 지식산업센터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추며 8.2부동산대책 이후, 떠오르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인 지식산업센터 중에서도 최적의 투자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장 이외에 기숙사와 상가도 동시 분양할 예정이다.

‘가좌 G타워’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남구 염전로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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