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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소사~원시선 현장 방문“책임감 갖고 철도 안전성 완벽 보완” 특별 지시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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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8: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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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기둥 철거 등으로 안전에 대한 문제가 지적된 원시~소사선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성을 완벽히 보완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소사~원시 복선전철 공사현장을 방문해 최근 제기된 설계‧시공 오류 문제에 대한 보완시공 현황 및 대책 등을 점검했다.

참고로 원시소사선은 본선 환기구 기둥 시공으로 건축한계 저촉, 서해선 개통 시 화물열차 운행 중 이례사항 발생 시 원시정거장의 기둥 저촉 등이 우려된다고 지적받았다.

국토부는 지난 1월 철도시설공단의 합동점검을 통해 설계기준 위반 사항을 발견, 2개월 간의 전문기관 안전성 검증을 거쳐 7월 중앙기둥 4개소 철거를 완료했다.

김 장관은 이 같은 보완시공 결과를 보고받고 “설계‧시공 단계에서 오류를 인지하지 못한 것은 문제가 크다”며 “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시공 오류가 제기된 것은 국민들의 불안을 야기할 수 있는 엄중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관리를 총괄하는 철도공단에 “국가를 대신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문제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안전성에 어떠한 차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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