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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문화소외계층 대상 계동문화탐방 실시계동 본사 인근 역사적 명소 소개 및 공방 염색 등 문화체험 기회 제공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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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3  0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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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다문화가정 가족에게 낯선 한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적 소외감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양천구 신목복지관과 함께 다문화가정 가족 및 장애인들을 초청해 계동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문화탐방 행사는 지난 11월 한 달간 총 네 차례 진행, 매회 2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현대엔지니어링 본사가 위치한 북촌 계동길 주변의 역사적 명소 10곳을 둘러보고, 공방에서 염색체험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은 명소에 관련된 역사를 소개하기도 하고, 참가자들을 인솔하면서 말동무도 되어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문화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가족과 장애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한국이 낯선 다문화가정 가족들이 우리나라에 한걸음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문화적 소외감도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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