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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진흥원,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촉진 총력전2일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 실용화 점검 및 멘토링 워크숍 개최... 방안 모색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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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2  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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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 사업화․해외진출 등 中企 기술사업화 돕는 프로그램 집중 소개
김병수 원장 “국토교통 R&D 기술사업화지원 만전… 공공․민간 확대적용 총력”

   
▲ 국토진흥원 김병수 원장이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멘토링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병수/이하 국토진흥원)이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국토진흥원은 2일 수원 라비돌 리조트에서 국토교통분야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과 관련 분야 고용창출을 높이고자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 실용화 점검 및 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사업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정책 일환으로 2008년 10억원의 정부지원금으로 시작, 올해에는 정부지원금이 205억원으로 확대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5년까지 누적 매출액 1,480억원 달성과 신규고용 147명을 창출했다.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 실용화 점검 및 멘토링 워크숍’은 2014년 이후 올해로 세 번째이며, 이번 워크숍에는 국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65개 벤처·중소기업의 참여 연구자와 공공․민간 발주처, 기술금융기관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국토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술금융 및 특허기술 사업화 프로그램, KOTRA와 연계한 해외진출 프로그램,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성공사례 및 공공구매 관련 제도 등에 대해 집중 소개했다.

또한 중소기업, 공공 및 민간, 발주처, 변리사 등으로 구성된 분과별 실용화 점검회의를 통해 사업화 애로요인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상호 멘토링 컨설팅도 진행됐다.

국토교통 R&D는 타 산업분야와 달리 공공성이 강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도 밀접하기 때문에 대부분 정부와 공공기관이 수요처로,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우수성과의 홍보 및 활용에 대해서도 범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국토진흥원 김병수 원장은 “국토교통 R&D 분야에서 강소기업의 육성 및 고용창출을 위한 예산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국토진흥원은 기술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보유기술이 국내 공공과 민간부문에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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