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 바탕 주택건설 명가 자리매김
아파트 ‘노블리안’·오피스텔 ‘노블리안 시티’ 브랜드 인지도↑
견실시공·멋 담아 작년 총 5천세대 시공 등 서민주택 안정화 기여

종합건설업체 승윤종합건설(주)(대표이사 이양섭/사진)이 ‘제15회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표창’ 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승윤종합건설(주)은 건축사업, 리모델링, 주상복합, 부동산시행개발 등을 주력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승윤 노블리안’ 브랜드를 앞세워 주택건설명가로의 명성을 지속 자랑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승윤종합건설(주)은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발전에 주력해왔다. 그 결실로 자체 브랜드 ‘승윤 노블리안’은 주택건설 명가로의 자리매김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북구 우이동(쌍문동) 솔밭공원 승윤 노블리안 아파트, 의정부시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승윤 노블리안 시티’ 프로젝트 등 수많은 사업을 성공 수행한 승윤종합건설은 지난해 주택건설공급 총 5,000세대를 시공·공급함으로써 서민주택 안정과 주택건설 활성화 및 견실한 시공 등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의정부시 ‘승윤 노블리안 시티’ 성공수행에 이어 현재 의정부에서 도시형 오피스텔 ‘승윤 노블리안시티2차’가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19층 1개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261세대, 오피스텔 34실, 근린생활시설(상가) 4호가 들어선다.

성장가도를 달리는 승윤종합건설(주)은 투명 경영 회사, 인재 중시 회사, 고객 함께하는 회사, 최고 품질 추구 회사 등 4대 경영방침을 실천하며 선진 주택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승윤종합건설(주) 이양섭 대표이사는 “승윤종합건설은 창사이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현실에 안주하는 평범함보다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건설에 있어 양보할 수 없는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멋스러운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