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CM, 창립24주년… 고객감동 서비스 극대화 총력
전인CM, 창립24주년… 고객감동 서비스 극대화 총력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9.09.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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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기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치료비 및 헌혈증 전달식 가져

2012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돕기 나눔 실천 ‘훈훈’… 사회공헌 활동 참여 확대
한상규 대표이사 “고객감동 실현 최고의 파트너 만전… 전인 가치제고 지속 노력”

전인CM 한상규 대표이사(왼쪽)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및 헌혈증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인CM 한상규 대표이사(왼쪽)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및 헌혈증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전인CM(대표이사 한상규)이 올 창립 24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 행사를 갖고 고객감동 서비스 실현과 전인의 가치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9월 1일이 창립기념일인 전인CM은 최근 창립기념 행사에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것은 물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움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을 이어가는 것 뿐만아니라 지속성장하는 전인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인CM은 뜻깊은 창립기념일을 위해 매년 창립기념일에 소아암 어린이 돕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작은 나눔을 실천해 온 전인CM은 올해도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의 빠른 쾌유와 희망찬 미래를 소망하며 치료비와 헌혈증을 전달하며 남다른 정성을 쏟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함 소아함 환아들의 치료를 지원하고 오랜시간 병마와 싸우며 커진 심리적 불안을 극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비영리단체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정보 제공에서 부터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 심리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쉼터 제공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전인CM 임직원들은 매년 한해동안 모은 헌혈증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전인CM 한상규 대표이사는 “전인CM은 지난 1995년 창립 이래 그동안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하며 고객 성공을 돕는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무한신뢰를 받는 CM전문기업으로 국내 CM 발전은 물론 건설산업 선진화에 일익을 담당하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대표이사는 “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 돕기 행사를 펼치며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며 “전인CM은 앞으로도 지원 활동에 적극 동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