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서영엔지니어링은 지난해 4월 영입했던 이재호 교통인프라본부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건설관리학 석사를 취득한 이재호 대표는 내실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춰 회사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또 김종흔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로서 각각 경영총괄과 인프라 부문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토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