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영결식 엄수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16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 친인척 및 그룹 임직원의 애도 속에서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엄수됐다. 사진은 서용원 (주)한진 사장이 지난 45년 동안 수송 거목으로 큰 자취를 남긴 조양호 회장의 약력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