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대회장으로 윤관석 국회의원(인천 남동 을 .더불어민주당 국토위 간사)이 맡는다.

재선 국회의원인 윤관석 대회장은  " 200만 건설인들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개막식은 내달 27일 오전 9시 하남종합운동장 메인스터디움에서 개최된다. 

2018, 9, 4 /ik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