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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 지혜]<37>섹스(Sex)가 건강에 좋은 10가지 이유류영창 공학박사/(사)대한건설진흥회 사무총장
국토일보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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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3  08: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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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 지혜

本報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해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 지혜’ 칼럼을 신설, 게재합니다.
칼럼리스트 류영창 공학박사는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 수석 졸업에 이어 기술고시 16회 토목직에 합격, 국토교통부 기술안전국장․한강홍수통제소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 발전에 봉직해 온 인물로 대통령비서실 사회간접자본기획단 및 국가경쟁력기획단에 근무하며 대한민국 물 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특히 ‘병원을 멀리하는 건강관리 에센스’, ‘의사들에게 맞아죽을 각오로 쓴 생활건강사용설명서’ 등의 저서와 수많은 강연을 펼치며 건강 전도사로 나선 류 박사는 本報 칼럼을 통해 100세 시대에 실천할 바른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류영창 공학박사 / 대한건설진흥회 사무총장 ycryu1@daum.net

■ 섹스(Sex)가 건강에 좋은 10가지 이유

칼로리 소모 많고 노화 방지·면역력 증진 ‘효과’
성장 호르몬은 체지방↓·다이어트에도 한 몫

1) 섹스는 칼로리 소모가 많다

일반적으로 10분간 섹스를 했을 때 소모되는 열량은 90kcal로 등산(35kcal)이나 에어로빅(45kcal) 보다 열량 소모가 2~3배 많으며, 테니스 1set (71kcal) 보다도 많다. 섹스는 100m를 전력(全力) 질주할 때와 비슷한 운동효과가 있어 심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2) 섹스는 노화를 방지한다

일주일에 3번 이상 섹스를 하는 사람은 평균 10년은 더 젊다고 한다. 섹스 할 때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주기 때문이다. 또 오르가즘과 사정 직전에 노화방지 호르몬인 DHEA의 혈중 농도가 평소의 5배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3) 섹스는 진통효과 크다

섹스는 강력한 진통효과가 있어서 편두통을 비롯한 각종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이런 효과는 절정의 순간과 그 직전에 분출되는 엔도르핀과 옥시토신 때문으로 추정된다.

4) 섹스는 면역력을 높여준다

미국 윌크스 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1주일에 1~2회 섹스를 하면 면역 글로불린 A의 분비량이 늘어나 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진다고 한다. 또한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의 연구결과,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는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유방암 치료 효과가 뛰어났다고 한다. 그 이유는 성적 흥분 상태가 되면 암세포를 죽이는 T-임파구가 백혈구 내에서 순식간에 증가하기 때문이다.

5) 섹스는 뼈를 튼튼하게 한다

매주 성관계를 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월경주기가 더 일정하며,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도 두 배 증가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남성에게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증가시켜 뼈와 근육의 발달을 돕는다.

6) 섹스는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100m를 전력 질주하는 것과 비슷한 운동효과가 있는 섹스는 심폐기능을 높여 혈압을 떨어뜨리고 결과적으로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7) 섹스는 정신적으로 사람을 안정시키고, 우울증을 완화시켜 준다

섹스를 하고 나면 사람을 이완시키는 부교감신경이 자극돼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고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8) 섹스는 전립선 질환을 예방한다

섹스를 통해 정액이 배출되지 않고 정체되면 정액의 30~40%를 만들어내는 전립선에 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전립선암의 예방을 위해서라도 남성들이 섹스 또는 자위(自慰) 행위를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있다.

9) 섹스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칼로리 소모가 많은 것도 그렇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쾌감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섭식 중추와 겹쳐 있어서 성욕이 만족되면 불필요한 식욕이 억제되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

10) 섹스는 상처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섹스 할 때 분비되는 옥시토신은 특정 세포를 재생시킴으로써 당뇨병 등으로 인한 고질적 상처를 빨리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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