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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이지웅 노조 위원장 "국토분과 회원조합 연대·SOC 공공성 강화 총력"11일 대전서 열린 '정기회의'서 공공노련 국토분과위원회 의장 당선 포부 밝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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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17: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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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노련 국토분과위원회가 지난 11일 대전 LH토지주택연구원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공공노련 국토분과위원회 이지웅 의장(앞줄 오른쪽 두번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홍승철 노조위원장(뒷줄 오른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도로공사노동조합 이지웅 위원장이 공공노련 국토분과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도로공사노동조합(위원장 이지웅)은 지난 11일 대전 소재 LH토지주택연구원에서 열린 ‘공공노련 국토분과위원회’ 정기회의에서 회원조합들은 도공 이지웅 위원장을 공공노련 국토분과위원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으로는 KR 박양근 위원장, 간사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장기호 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지웅 위원장은 공공노련 국토분과위원회 의장직을 수락하는 자리에서 “회원 조합간 연대 강화를 통해 국토분과위원회가 공공노련의 핵심분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SOC 부문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등 남북 평화와 협력의 시대를 맞이해 공공노련 통일워윈정이자 국토분과 의장으로서 남북경협사업 등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무엇보다 이 위원장은 “국토교통 공공기관 노동조합 연대회의 공동의장으로서 국토부, 국토부노조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노련 국토분과 소속 17개 회원조합들의 대정부 관련 정책 현안들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공공노련 국토분과위원회는 도로공사를 비롯해 LH, 수자원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코레일유통, KR, 대보정보통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17개 회원 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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