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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원 "시흥 군자 45만평 공공택지 개발 추진"2020년 착공 2024년 1만 1천140가구 입주 예정···시흥 발전 새로운 전기 기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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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7  05: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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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경기 시흥시 군자동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떠올랐다. 문재인 정부의 주거복지정책에 발맞춰 대규모 공공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되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사진>은 “국토부가 지난 6일 경기 시흥 군자동 일원을 포함한 신규 공공주택지구 13개소 추가지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로써 그린벨트로 묶여 발전이 지체됐던 시흥 군자지역이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맞게 됐다”고 밝혔다.

군자동 공공택지 개발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신혼부부·청년 주거복지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조정식 의원이 국토부, LH공사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준비한 끝에 마침내 결실을 거뒀다.

이 곳에는 공공 및 민간주택, 상업시설, 각종 주민편의시설, 도시자족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규모가 기존 군자동 시가지의 3배에 달하는 1,51만743㎡(45만 7,000평) 규모다. 국토부에서 신규 추진하는 13개 지구 가운데 최대 규모다.

사업 추진은 LH공사가 맡는다. 일정은 이달 6일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 지구지정, 2020년 착공, 2024년 입주를 목표로 빠르게 추진될 전망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총 1만1,140가구 2만6,833명이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임대주택 비율은 시흥 내 다른 택지지구보다 크게 낮춰서 적정수준을 유지하도록 추진된다.

조정식 의원은 이번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 군자지역 주민의 주거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변모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정식 의원은 “시흥의 뿌리인 군자동 일대가 시흥 발전의 새로운 축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 군자동은 그동안 그린벨트로 묶여 대중교통 및 주차 불편, 교육·문화·복지등 주민생활 전반에 걸쳐 주민들의 소외감이 깊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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