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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봄맞이 물품 기증 캠페인 전개···더불어 잘사는 사회 실천단순 물품지원 탈피 소외계층 노동 통한 수익 창출 기회 제공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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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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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6일 계동 본사에서 진행 중인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가 사회적기업인 '굿윌스토어'에 전달하기 위한 물품을 기증하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등 '더불어 잘 사는 경제'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품 기증에 나선 것.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계동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물품기증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 도봉점에 전달하기 위해 의류, 잡화, 생활용품, 가전제품, 가구 등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은 오는 20일 전달된 후 장애인 근로자의 분류 작업을 거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난해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처음 진행된 이 캠페인은 이후 10월에 이어, 올 봄 3회째를 맞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의 정기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만을 주는 기존 사회공헌활동 형태에서 탈피해 소외계층에게 근로를 통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무척 뜻 깊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초로 소매유통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결합한 생활재활용품 소매판매점으로, 기증받은 물품을 재가공해 판매함으로써, 장애인에게 일자리 및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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