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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韓·日 하천 및 수자원 개발 기술협력회의 개최물 분야 최신 정보 교환 및 기술 공유 등 국제기구 통한 협력 강화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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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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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회에서 물관리 일원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효율적인 하천관리를 위한 드론, 공간정보기술 활용 방안을 일본 '국토교통성'과 공유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에서 '제40회 한국-일본 하천 및 수자원기술협력회의'를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측에서는 국토부 박재현 수자원정책국장이 수석대표로, 일본측에서는 국토교통성 물관리·국토보전국 키요세 가즈히코(清瀬 和彦) 차장이 수석대표로 각각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이 기후 변화로 인한 홍수 위험의 증가하고 있다는 점과 이에 따른 효율적인 하천관리의 필요성을 감안해 댐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댐 안전성 강화 사업’, 레이더를 활용한 '국지적 호우의 탐지', 드론을 활용한 '하천 공간정보 구축 및 활용기술 개발', 하천 입체구역 제도와 그 활용 등에 대한 발전 방향을 중점 논의하게 된다.

양국은 기술협력회의가 거듭하며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정보 교환과 함께 기술개발을 이뤄왔다. 특히 지금까지 구축한 물 관리 기술과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APWS(Asia-Pacific Water Summit)와 WWF(World Water Forum) 등 국제기구를 통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일 하천 및 수자원개발 기술협력회의는 지난 1977년 제5회 한·일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양국간 공동성명에 따라 진행된 협력회의로, 하천 및 수자원분야의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상호 교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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