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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국토부노조 위원장, 일자리委 이용섭 부위원장 면담"도로보수원 정원 대비 54% 불과···채용 확대 필요" 주장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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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4  0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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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최병욱 위원장(오른쪽)이 지난 10일 일자리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을 만나 '도로보수원 채용 확대를 건의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토교통부노동조합(위원장 최병욱)이 지난 10일 일자리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前 건교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정원 대비 54% 수준인 국토관리사무소 도로보수원 채용 확대’를 건의했다.

최병욱 위원장은 “도로 보수원 채용 확대는 도로 관리 현장의 열악한 처우 개선과 행정서비스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좋은 일자리를 늘려 비정규직과 노동시간을 줄이며 고용의 질은 높이겠다’는 일자리위원회가 있는 일자리부터 챙겨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는 지난달 5일 국회 조경태 기재위원장에게 전달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 국토부노조 최병욱 위원장이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게 도로보수원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증가 문제 등을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도로보수원 부족으로 인해 도로 복구가 지연되는 문제와 함께 이로 인한 발생한 교통사고에 따른 소송 문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인적·물적 피해로 인해 사회적 비용 등도 덩달아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위원장은 “도로보수원 채용 문제에 누구도 관심이 없다”고 성토하며 “국토부노조 만이 이 문제를 직시, 해결을 주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 해결된다는 보장도 없지만 도로보수원 확대 채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용섭 부위원장은 “국토부노조의 지적을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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