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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KOCCA-나주시, 문화콘텐츠 융복합 지역개발 협력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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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0  16: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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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나주시청에서 실시한 ‘콘텐츠기반 지역개발 활성화 사업 시행협약’ 체결 후 현도관 LH 전략사업본부장, 이기춘 나주부시장,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부원장(사진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상우)는 20일 나주시청에서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 강만석), 나주시(시장 강인규)와 ‘콘텐츠기반 지역개발 활성화 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화 융·복합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과 연계 추진된다. 나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 등을 소재로 도시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 문화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콘텐츠의 관광자원화와 공공성 기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수행하게 된다.

협약서에는 LH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지역개발사업 연계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KOCCA는 사업의 자문 및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나주시는 문화 시설물 제공과 관련 인허가 및 설치된 시설물·프로그램에 대한 유지관리·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나주시는 산하 천연염색문화재단이 주도적으로 지역특화 융복합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콘텐츠 기획 및 개발과 운영프로그램을 마련토록 할 방침이다.

LH와 KOCCA는 양기관이 축적한 노하우를 발휘해 H/W 중심 개발사업에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S/W를 접목시킬 계획으로, 나주지역의 전통성과 역사성이 있는 지역 고유의 창조자산을 토대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LH는 이번 협약이 ‘나주시’를 미래의 문화도시로 발전시키는 지역상생발전과 동반성장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현도관 LH 전략사업본부장은 “LH는 지역개발사업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KOCCA·나주시와 협력해 지역특화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지역개발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지역개발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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