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생활 프리미엄 갖춘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4·7차 분양
교통·생활 프리미엄 갖춘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4·7차 분양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7.03.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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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로얄팰리스목감 투시도.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소형오피스텔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소형 오피스텔은 비교적 환금성이 좋고 공실률이 낮아 안정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해서다.

특히 역세권 인근 소형오피스텔의 경우 임대료가 안정돼 있고 유동인구가 풍부해 안정한 투자처로 손꼽힌다.

개통 예정 주변 부동산은 개통에 따른 미래가치가 완전하게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추후 활성화 정도에 따라 수익률 및 가격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이 가운데 교통·생활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소형 아파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이 4·7차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곳은 신안산선 개통에 따른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곳으로 신안산선 목감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이를 통해 여의도를 약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016년 개통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통해 강남을 30분대로 오갈 수 있으며 KTX광명역, 서울외곽순환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다인건설(회장 오동석)은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최적화했다.

복층구조의 투룸 공간에 알파룸까지 제공되며 안목치수를 적용하여 3.3~6.6㎡의 추가공간을 마련했다. 실내에는 생활 맞춤형 풀옵션 빌트인, 스마트 빌트인 시스템,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 없는 3無시스템을 도입했다.

무엇보다 광명생활권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축구장 8배 크기의 역대 가장 큰 이케아 매장은 물론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 등 우수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수혜까지 더해져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의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