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법무법인 지평, ‘상속 및 승계전략 세미나’
삼정KPMG-법무법인 지평, ‘상속 및 승계전략 세미나’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6.11.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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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상속․증여 및 승계전략 관련 전문가 해법제시... 정보 제공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삼정KPMG와 법무법인 지평이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상속․증여 및 승계전략 세미나’를 개최, 중견기업 가계승계 등 정보 제공에 나선다.

이번 세미나는 삼정KPMG와 법무법인 지평의 상속․증여 및 가업승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로의 성공적인 승계를 위한 최근 동향과 세무정책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최근 주요 대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한 상속법 판례 동향’(법무법인 지평 사봉관 변호사), ‘가업승계 유형별 사례를 통한 시사점’(삼정KPMG 정병수 상무), ‘상속세와 증여세의 주요쟁점’(법무법인 지평 구상수 회계사), ‘상속세 신고 실무절차와 세법상 절세 방안’(삼정KPMG 박수진 세무사) 등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지평은 헌법재판관을 역임한 이공현 대표변호사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의 사봉관 변호사를 주축으로 상속․가업승계팀을 운영중으로 기업, 금융(신탁), 송무, 국제상속 등 다양한 분야의 변호사, 외국변호사, 회계사가 협력해 상속 및 가업승계에 대한 One-Stop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