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관광도시 전주, 높은 가동률 전망

연 1%대 후반까지 떨어진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을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을 비롯해 전주 등 전국의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인 호텔이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주시 수익형부동산이 눈길을 끈다. 전주시는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4계절 관광도시로 그 중 한옥마을은 전주를 찾는 모든 관광객이 방문을 하는 곳인 만큼 근거리에 위치한 라마다앙코르호텔이 운영을 시작할 경우 높은 가동률이 예상된다.
전주 라마다 호텔은 전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u-20월드컵, 한옥마을의 지속적인 이슈, 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까지 흡수할 수 있는 최적지에 들어선다.
전주 라마다 호텔은 대지면적 (구)711평에 지하 3층~지상 15층 총 330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60%에 대한 무이자 융자 혜택과 준공 후 10년간 수익률을 보장하며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서(10년)를 함께 발행한다.
한편, 전주 라마다 호텔은 글로벌 호텔 그룹 윈덤사의 브랜드이며 운영은 라마다의 한국 공식 에이전시인 산하HM이 직접 맡아 세계적인 명성의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로 투자 수익성과 안전성이 보장된다.
전주 라마다 호텔 신축 예정지는 고사동 영화의 거리와 시청, 한옥마을에 인접해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를 일정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1899-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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