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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용인경량전철(주) 김재권 대표이사“안전제일 최우선 경영혁신 바탕 최고기업 만들기 역량 결집”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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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6  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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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일 최우선 경영혁신 바탕 최고기업 만들기 역량 결집”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용인경전철의 수도권통합 환승할인제 실시는 용인시민들의 이용 혜택을 넓혀 삶의 질 제고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용인경량전철의 더 큰 도약의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용인에버라인의 지속적인 진화에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최근 용인경전철의 수도권통합 환승할인제 적용으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용인경량전철(주) 김재권 대표이사 사장의 남다른 소감이다.

무엇보다도 수도권통합 환승할인 실시는 지난 1년동안 부단히 노력해 온 김 사장의 노고가 빛을 발하며 취임 1주년, 기쁜 소식으로 전해지며 김 사장의 경영능력을 자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수도권통합 환승할인을 이루기까지 기존 중전철 기관에서 요구하는 경전철과 중전철간 운임수임 차등배분 문제, 한국철도공사의 환승손실 분담요구 등에 따른 합의를 이루지 못해 환승할인이 되기까지 수차례 연기되며 김 사장의 애를 태운 것.

“이용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 제공은 물론 용인경전철 이용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사안이었다”며 수도권통합 환승할인을 강조하는 김 사장은 “이를 위해 관계기관, 지역 국회의원, 용인시, 국토교통부 등 백방으로 뛰어다닌 고생이 보람으로 바뀌었다”고 감회를 술회했다.

지난달 20일 수도권통합 환승할인 적용이후 용인에버라인 이용객이 급증, 주말 이용객이 3만3,000명을 넘어선 것은 환승할인 즉각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현재 경전철 이용객에게 에버랜드 25% 및 캐러비안베이 35% 할인 행사를 비롯 공연․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서비스 등 고객을 위한 다각적인 행사를 접목,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는 것 뿐만아니라 영화 홍보 활용을 통한 수익사업 창출 등 용인경전철 마케팅 강화 전략이 한창이다.

“지난해 9월 취임이후 용인경전철 경영 개선에 주력,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김 사장은 “궁극적으로 연장노선으로 더 많은 대중이 이용혜택을 누리고 많은 주민들의 유입으로 용인시 재정에도 일익을 담당하겠다”며 강도 높은 경영 전략을 펼친다는 각오다.


토질및기초, 건설안전, 토목시공 기술사를 보유한 김 사장은 전문 기술자로 강남-정자간 신분당선 등 다양한 철도건설 경험은 물론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사업의 사업시행자인 경기철도(주)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철도산업 건설 및 운영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다.

“무엇보다도 안전제일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안전캠페인 강화는 물론 정부의 용인연장선 신설 추진과 관련 정부 정책과 용인시의 시책에 부응, 대한민국 최고의 경전철로 자리매김하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하는 김 사장은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용인에버라인 진화를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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