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두산건설을 7:0으로 대파했다. 이는 이번대회 가장 큰 점수차다. 29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LH공사와 두산건설의 예선 경기는 LH공사가 두산건설을 큰 점수차로 제압하며 16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LH공사 선수단은 이어서 두번째 경기를 통해 16강 여부가 결정난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정흡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