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북 완주 대둔산서 임직원 ‘한마음 한뜻’ 힘찬 출발 선언
김인수 대표 “차별화된 기술력․경쟁력 바탕 지속성장 역량 집중”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인수/이하 신화엔지니어링)는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전북 완주 대둔산에서 지난 17일 ‘2025 수주기원제’를 개최, 올한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목표달성에 역량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인수 대표와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2025 수주기원제’에서 임직원들은 푸른뱀의 해를 맞이해 화합과 단결을 통해 올해 목표한 수주를 달성하고 회사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굳은 의지로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신화엔지니어링 김인수 대표는 “2025년에도 임직원 모두가 서로 합심,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국내 최고기업으로의 명성을 이어나가자”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종합건설기술용역업체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경영목표 달성 및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