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풍경채' 브랜드파워 입증… 신규 단지마다 흥행 몰이
제일건설 '풍경채' 브랜드파워 입증… 신규 단지마다 흥행 몰이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2.01.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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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시공경험 바탕 우수한 설계·시공역량 선보여 ‘호평’
제일건설 풍경채 브랜드 로고.
제일건설 풍경채 브랜드 로고.

제일건설이 선보이는 주거 브랜드 제일건설 '제일풍경채'가 새해 공급하는 신규 단지마다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제일건설은 1978년 설립된 국내 대표 건설사로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초고속 통신망을 갖춘 인텔리전트 빌딩, 상업용 시설, 공공시설, 호텔/콘도, 플랜트, 유통시설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건설, 토목사업에서 전방위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제일건설은 2021년 시공능력평가에서 7단계 상승한 24위에 오른데다,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3회 수상 및 2017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조경분야 실적 1위 수상, 2021년 신용평가(주택도시보증공사 HUG) AAA등급을 기록한 건설 명가다.

아파트 부문 브랜드인 '풍경채'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제일건설의 풍부한 시공 경험을 통한 우수한 설계 및 시공력 등이 함께 접목됐다. 제일건설은 입주민이 재충전과 에너지를 재충전 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 구축에 노력을 쏟고 있다.

올해도 분양 단지마다 흥행중이다. 먼저 지난달 29일 진행된 '제일풍경채 검단 1차' 1순위 청약 결과 723가구(특별공급 제외)에 3만1374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 43.4대 1로 전 타입 마감됐다. 기존 검단신도시 최다 접수(1만6908건)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또한 1월 11일 '제일풍경채 검단 3차' 민간사전 청약 결과 일반공급(1순위) 결과 293가구(특별공급 제외)에 2만3990건이 몰려 평균 81.8대 1로 매우 치열했다. 지난해에도 서울 고덕강일, 파주 운정, 양주 옥정, 화성 동탄, 평택 고덕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연초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곳마다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매번 곳곳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검증받은 만큼 올해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