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3월 27일 반송동 운송초등학교를 ‘환경시범학교’로 지정했다. 앞으로 운송초등학교에 8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어린이들의 생태체험교육, 환경시설 견학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김두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