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재난공제회-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학교시설 구조안전 '맞손'
교육시설재난공제회-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학교시설 구조안전 '맞손'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0.06.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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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 구조안전 기술교류 및 교육연수 프로그램 개발 협력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박구병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김상식 회장(오른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박구병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김상식 회장(오른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교육시설재난공제회(회장 박구병)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회장 김상식)가 22일 교육시설공제회관에서 교육시설 구조안전 기술교류 및 교육연수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발전 및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는 김상식 회장, 고창우 정책위원회 부회장, 김영민 총무부회장, 조성구 홍보부회장이 참석하였고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박구병 회장을 비롯하여 김현국 상임감사, 정준호 기획실장, 김상기 경영지원본부장, 이병호 안전관리본부장, 홍재균 공제사업본부장, 이창재 교육지원본부장이 참석했다.

공제회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는 협약체결을 통해 구조안전 기술교류 및 교육연수 협력 차원에서 ▲교육시설 안전관리 계획 및 정책 방향 설정 ▲교육시설 재난·재해와 안전사고 예방 및 피해복구 ▲교육시설 내진 설계 및 내진 보강 등 구조 안전 연구 ▲교육연수과정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사항 등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구병 회장은 “2020년 12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전환에 따라 교육시설 안전관리 기능 및 사업을 확대·개편하는 만큼 양 기관이 실효성 있는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높은 차원의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역량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2020년 12월 4일부터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기관 전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