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0곳, 견본주택 개관 0곳, 당첨자 발표 1곳, 계약 3곳 진행 예정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한국감정원 주택청약 시스템 ‘청약홈’이 2월부터 가동된다.
한국감정원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진행하는 첫 주인 만큼, 아직 오픈과 청약 물량은 없을 전망이다.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순위 청약접수와 견본주택 개관은 전국 0가구(오피스텔, 임대,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포함)에서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곳, 계약은 3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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