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정론지로 거듭나길
그 동안 국토일보는 건설전문지로 건설산업을 비롯해 교통,물류,환경,해양 등 국가의 성장동력이 되는 산업을 대변하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발전방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국토해양업무는 각계 각층의 입장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국토일보는 이러한 분야에 여러의견을 국가가 수렴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 온 정론지입니다.
지난 17년간의 정론직필의 발자취가 오늘의 국토일보 번영의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국가 국토해양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국토해양분야의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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