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우리관리 女幸 愛say 공모전 실시

국내 주택관리업계 1위 업체인 우리관리(주)가 제103회 세계 여성의 날(8일)을 맞아 ‘제1회 우리관리 女幸 愛say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 관리소장으로써의 애환’과 ‘내가 바라본 여성 관리소장들의 장점’을 주제로, 오는 7일 오전 10시까지 cjh@woorihom.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에세이는 자유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우리관리(주)는 접수된 작품 중 우수 에세이 3편을 선정해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하고 언론에 소개할 예정이다.
최진희 우리관리 홍보팀장은 “현재 우리관리(주)가 관리하고 있는 600여 사업장 중 여성 관리소장이 100여명에 달한다”며 “여성 관리소장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관리(주)와 주택관리업계를 외부에 긍정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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