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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영등포 쪽방촌서 사회공헌활동 전개··· 2019년도 신입사원 51명 '구슬땀'입사 후 첫 봉사활동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 기업 문화·나눔의 가치 공유
현대차그룹·현대엔지니어링 사회공헌체계 및 대표 사회공헌활동 알아보는 시간도 가져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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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09: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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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9일 2019년도 신입사원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2019년도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들이 연탄 및 등유를 직접 배달하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2019년도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본격적으로 내디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신입사원 51명이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등유 2,000리터(ℓ)와 연탄 3,000장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을 책임질 연탄을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직접 배달했다. 또 보일러를 가동할 때 사용할 등유도 200ℓ씩 총 10가구에 각각 배달했다.  

아울러 현장 봉사활동에 앞서 이들은 계동 본사 대강의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및 현대엔지니어링의 사회공헌체계와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새희망학교’ 등 현대엔지니어링이 실시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사례연구(Case study)를 통해 지난해 8월부터 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마을 개발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신입사원들은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외에서 실천하고 있는 나눔경영을 이어갈 차세대 주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사회공헌활동을 필수로 편성하고 있다”며 “2019년 한 해도 현대엔지니어링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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