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 ‘김포한강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 ‘홍보관’ 오픈
더블역세권 ‘김포한강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 ‘홍보관’ 오픈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8.12.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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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18~21㎡ 총 339실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대 구성

첨단 IoT 시스템 적용… 생활인프라 ‘우수’·대형업무단지 배후수요 ‘풍부’
내년 7월 개통예정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구래역 이용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 ‘김포한강 하우스디 어반’이 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갔다.<사진은 홍보관 개관 테이프커팅식.>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김포한강신도시에 들어서는 ‘김포한강 하우스디 어반’이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서울 금천구 디지털로9길 65)에 위치한 홍보관의 최근 오픈 행사에는 사업 관계자는 물론이고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다수 참여했다. 시행 위탁사는 김엔김디엔씨(주)이며, 시공은 대보건설이 맡았다.

김엔김디엔씨(주)의 김희석 대표는 “김포한강 하우스디 어반은 김포골드밸리와 인근 산업단지 등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고, 내년 7월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구래역의 사이에 있어 더블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갖춘 수익형 오피스텔”이라고 말했다.

‘김포한강 하우스디 어반’은 김포골드밸리 뿐만 아니라 마곡지구, 검단일반산업단지 등 대형 업무단지와도 인접해 있으며, 제2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주요도심 및 수도권과 빠르게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을 갖춰 여의도, 종로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흡수도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롯데시네마(예정), 이마트, 메가박스 등 쇼핑•문화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초•중•고교 학군은 물론 생태공원과 호수공원과도 가까워 주거와 투자를 동시에 만족한다.

‘김포한강 하우스디 어반’의 또 다른 강점은 제품력이다. 총 339실이 전용 18~21㎡의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대로 구성돼 있으며, 전 실 복층형 구조로 탁 트인 개방감과 넓은 체감면적을 선사한다. 또한 첨단 IoT 시스템을 적용해 실거주자의 생활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분양 관계자인 더블유에스디엔씨의 김완수 대표는 “김포한강신도시의 새로운 중심지로 각광 받는 입지에, 탄탄한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오피스텔의 분양 소식에 연일 홍보관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한강 하우스디 어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백상 스타타워 1차 1층에 위치한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