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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협회, 올바른 도시재생 방안 제시한다‘깨우는 건축, 살아난 도시’ 주제 매달 1회 총 6회 개최 예정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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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3  1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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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9일 KB락스타 청춘마루서 개최… 내년까지 6회 기획
향후 건축물 리모델링·복합 생활 SOC·노후주택·문화도시 등 주제 다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사)한국건축가협회(회장 강철희)가 올바른 건축기획으로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성공 수행을 모색하는 ‘도시재생세미나’를 매월 개최, 건축분야 역할과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건축가협회 도시재생위원회(위원장 김선아)는 오는 29일부터 매월 1회,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깨우는 건축, 살아난 도시’라는 주제로, 내년까지 총 6회에 걸쳐 도시재생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세미나는 협회 도시재생위원회가 지난 2017년 4회에 걸쳐 진행됐던 것에 이어, 국정기조이기도 한 도시재생에 대해 국민들의 인식제고와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해 건축분야에서의 역할과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보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이를 위해 도시재생위원회는 지난 10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제주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서 프롤로그 형식으로 앞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의 로드맵을 제시, 그 첫 번째 세미나가 오는 11월 29일 오후 6시 30분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개최한다.

‘깨우는 건축, 살아난 도시’라는 큰 주제하에서 진행되는 이번 첫 번째 세미나의 세부주제는 ‘건축가, 영웅일까? 시녀일까?’로, 건축기획의 ‘기회’로 도시재생을 바라볼 예정이다.

경기도 정주환경개선사업 총괄코디네이터이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건축학부 최순섭 교수의 기획으로 토론을 진행하며, 걷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 정책연구센터 김은희 센터장, 피그건축사사무소 이주한 건축가가 각각 도시재생 활동가와 실무자로서 토론자로 참석한다. 더불어 2차부터 6차까지 진행되는 동안 오래된 건축물의 리모델링과 건축적 프로그램, 복합 생활 SOC, 노후주택, 문화도시 등에서 건축가와 다양한 분야의 도시 전문가, 활동가, 시민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함께 고민해 볼 예정이다.

건축가협회 관계자는 “좋은 공공건축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올바른 건축기획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계기 마련과 함께 관련 전문가들이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로 모두가 살기 좋은 정주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각 토론회 내용은 책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 11월 29일 1차 도시재생 세미나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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