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여건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주거 지원 노력하겠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방문해 20년 쪽방살이에서 벗어나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전한 입주가구를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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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현미 장관, 장안동 공공임대 1인 가구 방문
[포토] 김현미 장관, 장안동 공공임대 1인 가구 방문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8.10.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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