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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노조, 경남지역 소속기관 순회 간담회 개최최병욱 위원장 “공무원 근로시간 단축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 협의”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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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4  1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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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노동조합이 진영국토관리사무소를 찾아 노사합동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최병욱 위원장(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토교통부노동조합(위원장 최병욱)이 소속기관을 순회하며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국토부노조는 최근 진주국토관리사무소, 거창출장소, 진영국토관리사무소 등에서 소속기관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각 기관장 및 노조 지부장,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 국토부노조가 진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소속기관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최병욱 위원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도로, 하천현장 등 일선에서 근무에 나서는 조합원들의 고충을 듣고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합원들은 공무원 근로시간 단축이 재난 대응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폭우, 폭설 등 재난에 신속 대응해야 하는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 시대 변화에 따라 공무원 노동운동도 이에 발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노조 최병욱 위원장은 “재난 대응 업무의 특수성이 존재하는 만큼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관계부처 등과의 협의해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노동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조합원을 위한 노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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