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용인외고, 영어마을 등 교육입지 최적

 

KCC건설이 용인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모현에서 ‘용인외대앞 KCC 스위첸’을 분양한다.

‘용인외대앞 KCC스위첸’은 왕산지구 도시개발사업(4,400여가구 예정)과 초부리 전원형 복합주거단지(3,900가구 예정) 등 분당과 죽전을 잇는 수도권 동부의 신주거지 개발축에 위치해 있어 수요자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모현은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예정)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용인시의 동부권역 개발 계획과 더불어 발전 기대감이 높다.

이 단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84㎡A, 84㎡B가 244세대, 118㎡ 64세대 등 총 308세대로 구성돼 있다. 3.3㎡ 평균분양가는 900만원 선이며, 오는 11일 광주시 오포읍에서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용인외대앞 KCC스위첸’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와 용인외국어고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2011년 완공예정인 캠퍼스형 영어마을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또한 경안천과 정광산, 초부리 자연휴양림 및 노고봉 등산로가 가까이 있어 쾌적단 주거환경이 돋보이며, 단지 부출입구과 연결되는 모현어린이 공원을 앞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와 곤지암리조트도 차로 20분 거리다.

‘용인외대앞 KCC스위첸’은 1년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정부의 양도세 100% 감면 정책의 마지막 수혜 단지다. 문의 1577-6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