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오송공장 프로젝트 성공 수행 이어 고객 기대 부응 만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전인CM(대표이사 한상규)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대웅바이오 향남공장 증축공사의 건설사업관리형 공사감리용역을 수주, 본격 사업 수행에 나섰다.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설비와 기술을 보유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를 통해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등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 온 대웅바이오는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제고하며 삶의 질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성장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인CM의 수주는 지난 2016년 9월 대웅제약 오송 cCMP공장 신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고객과의 신뢰 속에서 ‘믿고 다시찾는 기업=전인CM’의 브랜드네임을 자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인CM은 고객감동 실현에 만전, 전인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앞세워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서비스로 성공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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