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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이카와 전기차 셰어링 협력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대학 캠퍼스에 충전인프라 구축과 셰어링을 결합
선병규 기자  |  redsu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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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0: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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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선병규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직무대행 김시호)는 최근 전기차 셰어링 전문회사인 제이카와 광주 전남 소재 대학교를 중심으로 캠퍼스 전기차 셰어링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전의 이 사업은 대학 캠퍼스에 충전인프라 구축과 셰어링을 결합함으로써 대학생들이 쉽게 전기차를 경험하고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한전에서는 상반기까지 전남대, 호남대, 동신대에 급속 전기차 충전소 3개소를 구축하고, 제이카 셰어링사에서는 충전소 인근 지정된 장소에 총 9대(각 3대)의 전기차를 배치하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행 셰어링 서비스는 차량대여요금과 주행거리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반면 전기차 셰어링은 차량대여요금만 지불하면 돼 대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이 있을 전망이다.

한전 최태일 신사업기획처장은 “대학 캠퍼스 내에 대학생들이 전기차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향후 전기차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KEPCO 스타트업 기업 지원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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