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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5일부터 미국행 승객 대상 강화된 항공보안질의 실시보안 인터뷰 전문인력 추가 배치·미국행 전용 탑승수속 카운터 운영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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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09: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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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은 2월 15일부터 미국교통보안청의 규정에 따라 미국으로 가는 승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항공보안질의를 실시한다. 일반석 탑승객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 카운터에서 탑승수속과 보안질의를 받게 되며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탑승객 및 밀리언 마일러, 모닝캄 프리미엄 회원은 기존처럼 A 카운터의 프리미엄 체크인 존에서 수속을 받으면 된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미국 교통보안청(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의 항공보안강화 지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미국행 승객에게 강화된 인터뷰가 실시된다.  

대한항공은 이달 15일부터 미국교통보안청(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의 규정에 따라 미국행 승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항공보안질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안 인터뷰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별도의 미국행 전용 탑승수속 카운터도 운영한다. 

이달 15일부터 대한항공을 타고 미국령 괌을 포함해 미국으로 가는 일반석 탑승객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 카운터에서 탑승수속과 보안질의를 받는다. 다만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탑승객 및 밀리언 마일러, 모닝캄 프리미엄 회원은 기존처럼 A 카운터의 프리미엄 체크인 존에서 수속받으면 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항공보안강화 절차는 ‘보안 인터뷰’와 ‘탑승 인터뷰’로 나뉜다.  

‘보안 인터뷰’는 탑승수속카운터 또는 환승구역에서 대기 중인 승객을 대상으로 보안 인터뷰 전문인력에 의해 이뤄진다. ‘탑승 인터뷰’는 탑승구에서 탑승 중인 승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보안 질의다.

‘보안 인터뷰’ 또는 ‘탑승 인터뷰’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점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신체검색과 휴대수하물에 대한 추가 검색이 이뤄진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원활한 항공보안질의 절차를 위해 본인의 여행계획에 대한 정확한 숙지해야 한다"며 "승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홈페이지 공지 및 문자 발송을 통해 항공보안강화 지침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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