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사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도농 상생의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교류를 통해 대장마을과의 인연을 소중히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적공사는 도농상생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대장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어르신 초청관광, 재해시 무료 측량 지원 등의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2009, 11, 20 / C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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