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철강신도시 프리미엄

 

대우자동차판매(주)건설부문이 충남 당진에서도 최고의 주거선호지역으로 손꼽히는 당진읍 원당리에 ‘이안 당진원당’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안 당진원당’은 113~116㎡ 250세대, 130~131㎡ 288세대, 193㎡ 42세대로 지하2층 지상 16~23층 총 8개동 580세대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당진의 생활중심 주거지인 원당지구에 위치해 있어 마트, 터미널, 병원, 학교 등 편리한 생활환경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 롯데마트를 단지내 상가처럼 이용할 수 있는 연결통로가 마련될 예정으로, 시외버스터미널과 당진종합병원, 군청, 경찰서, 법원 등 공공시설 인접해 있다.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특히 ‘이안 당진원당’에는 강남권 주상복합 아파트 이상의 규모를 자랑하는 대규모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이외에도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로 주민들의 쾌적한 여가생활을 보장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에 개통된 당진-대전간 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가 6km거리에 있으며, 시외버스터미널 및 확장 예정인 32번 국도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요건을 갖추고 있다.

당진은 지난해 5월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당진 송악면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및 국제업무 타운 지역으로 개발되어 전자부품, 친환경자동차 부품 산업 등이 유치될 예정이다.

또 현재 주목받고 있는 철강신도시로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등이 입주 또는 입주예정으로 철강신도시의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오늘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지난 13일 모델하우스 오픈행사에는 대우자동차판매(주)건설부문의 모델 탤런트 김희선씨가 참석해 팬 사인회도 가졌다. 문의 041) 354-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