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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자체 개발 '장대터널 피난유도시스템' 올해 철도 10대 기술 선정15일 한국철도학회, 10대 기술상 선정해 시상식 개최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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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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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대터널 피난유도시스템 개념도.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자체 개발한 장대(長大)터널 피난유도시스템이 비상 상황에서 승객의 안전을 제고할 것으로 평가돼 올해의 10대 철도 기술상으로 선정돼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철도학회는 15일 철도공단이 자체 개발한 ‘장대(長大)터널 피난유도시스템’을 ‘2017년 철도 10대 기술상’으로  선정했다. 참고로 한국철도학회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년여간 국내에서 개발된 철도분야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 등을 발굴했다.

철도공단에 따르면, ‘장대(長大)터널 피난유도시스템’은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사물인터넷 전용 LPWA(Low Power Wide Area) 무선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피난유도등을 유독성 연기 확산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점등, 승객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지난해 7월 개발에 착수, 올해 6월 ‘장대터널 피난유도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12월 개통예정인 원주∼강릉 복선전철 사업에 적용했으며, 향후 건설되는 전체 철도건설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철도공단 김영하 KR연구원장은 “국민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승객안전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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