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 의원, ‘2017년 대선 환경정책 연속토론회’ 개최
강병원 의원, ‘2017년 대선 환경정책 연속토론회’ 개최
  • 김광년 기자
  • 승인 2017.02.21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친환경 대한민국 건설할 것”

[국토일보 김광년 기자] 친환경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은 대선에 대비해 새로운 대한민국 환경 의제를 발굴하고 향후 민주당의 환경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환경정책 연속 토론회'를 이달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연속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2일 의원회관에서 첫 번째 주제로 열린다. 첫 토론회 주제는 '발암물질 없는 건강한 나라’다. 이후 28일에는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나라’, 내달 7일 '지구를 지키는 든든한 나라’ 순으로 각각 열릴 예정이다. 

강병원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친환경 대한민국을 건설하기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