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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에도 부킹 100%… ‘내 호텔’로 휴가간다휴가철 어려운 특급호텔 예약… 주말에도 부킹 가능해 ‘주목’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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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15: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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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여름휴가철 100% 객실예약․특급호텔 24시간 서비스
최고급 부대시설․객실로 럭셔리 휴가 즐겨… ‘내꺼’라는 자부심까지

   
▲ 롯데관광개발이 건립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국내 최대규모인 1,600실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은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배면 항공조감도.>

#직장인 윤모씨(32)는 여름휴가 때 이용할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지만 도심에 위치한 호텔들은 전부 예약이차서 결국 도심에서 떨어진 호텔을 예약했다. 윤씨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기 전에 서둘러서 예약했는데도 좋은 호텔들은 이미 예약이 꽉 차서 성수기임을 실감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호텔업계가 분주하다. 업계에 따르면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철에는 본격적인 휴가기간이 되기도 전부터 객실을 예약하기 위한 문의전화가 쇄도한다. 접근성이 좋고 특급호텔일수록 객실예약이 더욱 치열하다.

특히 성수기에 돌입하면 호텔 객실 요금도 인상된다. 인기가 많은 호텔의 경우 비수기와 성수기의 객실 요금차이가 2배 이상인 경우도 있다.

호텔에서도 가족, 연인, 친구 등 휴가를 맞은 고객을 위해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고객맞이에 한창이다. 여기에 개인의 시간과 공간을 중시하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이 주요고객으로 등장하면서 1인을 위한 패키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제주신라호텔은 인터넷서점인 예스24와 함께 500여권의 도서를 담은 40여대의 전자책(e-book)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크 하얏트 부산의 경우 리빙룸과 리빙룸 바에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메뉴와 프로모션을 각각 선보인다. ‘주말 레이디스 런치 세트’를 내놓으며 취향에 따라 최고급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스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바캉스 기간 동안 익스프레스 마사지를 선보이며 고객 유치경쟁에 힘을 쏟고 있다.

한 호텔 관계자는 “주말 뿐만아니라 평일에도 객실을 이용하려는 고객들로 8월 말까지 예약이 꽉 차있는 상태”라며 “호텔에서 고급 서비스를 누리고자 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성수기에 호텔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2~3달 전에 예약을 서둘러야 할 정도”라고 말했다.

국내 관광지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제주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현재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제주관광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 방문한 관광객은 내국인 1,224만9,959명, 외국인 360만3021명, 총 1,585만2,980명으로 지난 2015년 1,366만4,395명인 것과 비교했을 때 16.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방문객은 2011년 874만976명, 2012년 969만1,703명, 2013년 1,085만1,265명, 2014년 1,227만3,917명으로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제주의 관광객 수가 증가하는 만큼 숙소 예약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 노형동에 들어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국내 최대인 1,600객실로 구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도 분양 중인 호텔레지던스 850객실은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5성급 호텔과 통합해 운영하며 호텔과 동일하게 하우스키핑, 컨시어지, 룸서비스, 도어맨 등 특급호텔 서비스가 24시간 제공된다.

또한 여름휴가철 100% 객실예약이 보장되기 때문에 예약경쟁이 치열한 성수기에도 내 호텔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을 예정이다. 성수기 객실요금이 비수기보다 증가하는 만큼 객실요금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롯데관광개발은 수분양자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20년간 수분양자에게 운영여부와 상관없이 확정수익으로 지급한다는 내용과 여름휴가철 100% 객실예약 보장,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해서만 주말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보증서를 계약자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수분양자는 20년간 분양가의 5%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지급받는 동시에 연간 24일 무료로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다. 객실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연 6%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을 지급받는다.

더불어 5성급 호텔 750객실과 호텔레지던스 850객실, 제주 최대규모 쇼핑몰, 10개의 글로벌 레스토랑, 호텔부대시설 등을 단일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직접 소유하고 통합 운영해 여기서 발생한 전체 운영수익을 호텔레지던스 수분양자에게 우선 지급해 안정성을 높였다.

이와함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노형오거리에 위치해 제주국제공항이 3㎞ 이내, 제주국제크루즈터미널도 7㎞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제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리무진 셔틀버스를 5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 드림타워는 제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리조트로 오픈과 동시에 많은 이용객들을 맞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호텔 레지던스를 분양받은 고객을 위해 100% 부킹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어서 수분양자는 내 호텔에서 마음껏 휴가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성수대교 남단 삼원가든 맞은편인 강남구 언주로 832(아크로서울포레스트 모델하우스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2019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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