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설협회, 서울동부지회 설립
한국가설협회, 서울동부지회 설립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7.06.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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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지회장 대양화인렌탈 허종수 대표 선출

▲ 한국가설협회가 지난달 30일 서울 동부지회 설립을 위한 회원사 모임을 갖고, 대양화인렌탈 허종수 대표를 초대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은 조용현 한국가설협회장(오른쪽 다섯 번째) 등을 비롯한 가설협회 회원사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가 지난달 30일 서울동부지회를 설립했다. 서울 동부지회 초대 회장은 대양화인렌탈(주) 허종수 대표가 맡았다.

한국가설협회 서울동부지회 설립은 지난 4월 부산경남지회 설립에 이어 두 번째이다.을 위한 회원사 모임을 가졌으며,

한국가설협회 조용현 회장은 “지회 설립을 통해 협회와 회원 간 긴밀한 협조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일선현장에서 불법불량 가설기자재가 추방될 수 있도록 자정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역별 회원사간의 단합 및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설협회는 ‘회원사를 위한 협회, 회원과 소통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 안에 전국 14개 지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