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지회장 대양화인렌탈 허종수 대표 선출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가 지난달 30일 서울동부지회를 설립했다. 서울 동부지회 초대 회장은 대양화인렌탈(주) 허종수 대표가 맡았다.
한국가설협회 서울동부지회 설립은 지난 4월 부산경남지회 설립에 이어 두 번째이다.을 위한 회원사 모임을 가졌으며,
한국가설협회 조용현 회장은 “지회 설립을 통해 협회와 회원 간 긴밀한 협조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일선현장에서 불법불량 가설기자재가 추방될 수 있도록 자정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역별 회원사간의 단합 및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설협회는 ‘회원사를 위한 협회, 회원과 소통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 안에 전국 14개 지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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