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X, 청렴생태계 조성 캠페인 전개
[포토] LX, 청렴생태계 조성 캠페인 전개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7.05.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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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한옥마을서 시민 대상 청렴 홍보물 및 전단지 배포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박명식)가 전북지역의 청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31일 전주역과 한옥마을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 반부패 청렴 마인드를 전파했다. 사진은 청렴캠페인에 참여한 국토정보공사 ·LX공간정보연구원 및 전북 청렴클러스터 소속기관 관계자의 기념촬영.

국토정보공사는 31일 LX공간정보연구원과 함께 전주역 및 한옥마을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 공동 청렴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북 청렴클러스터 소속기관인 국민연금공단과 농촌진흥청, 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공익신고 앱 설치하고 영화 보러가자’라는 애플리케이션 캠페인이벤트 전단 홍보와 함께 LX공사의 청렴의지가 담긴 부채와 리플릿을 배포했다.

▲ LX공사 관계자가 전주역에서 시민에게 국토정보공사의 청렴의지가 담긴 리플릿과 시원한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한편 국토정보공사는 매년 실시하는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