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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안전처 특별교부세 4억 확보”대덕구 평생학습센터 및 안산평생학습 도서관 내진보강 실시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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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5  1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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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대전 대덕구 평생학습센터 내진보강사업과 안산평생학습도서관 내진보강사업으로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용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전 대덕구)은 지난 24일 ‘대덕구 평생학습센터 내진보강사업’ 및 ‘안산평생학습 도서관 내진보강사업’ 예산으로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덕구 ‘평생학습센터’를 찾는 인원은 연 3만 2,000 명이 이용하는 곳이다. ‘안산평생학습 도서관’은 본관 1993년 11월, 별관 2003년 12월에 준공, 이용 규모가 연간 32만 명에 달한다. 문제는 건축법상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아 지진재해 발생 시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는 점이다.

내진성능평가 용역 결과에 따르면, 평생학습센터는 사업량 3,453㎡로 지하층 기계실 전기실 내벽 조적벽체 접합부 균열, 조적벽체 각종균열, 지하주차장 천정 일부 누수흔적, 지하계단실 내벽 누수흔적, 발코니 난간 내벽 마감균열 등의 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물 사용기간 경과에 의한 노후화현상, 시공부적정, 온도변화에 의한 수축팽창 등 복합적 원인에 기인하여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안산평생학습도서관은 총 사업량 1,682㎡로 정밀안전점검 및 평가용역결과, 기둥 4개소와 각층 내벽 조직벽체 접합부 균열, 조직벽체 각종균열, 저하층 서고 천정 마감재 부분 누수흔적, 덕트 부식, 교양교실 천정 누수흔적, 마감재 노후화 등의 손상이 발생했다.

정용기 의원은 “이 사업이 2017년 5월에 착공식을 갖고 늦어도 올 연말에는 완료될 예정”이라며 “구민들이 안전한 가운데 희망을 열어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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