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지난 23일과 24일에 각각 ‘청렴·안전 결의대회’와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23일 열린 ‘청렴·안전 결의대회’에는 관내 협력사(감리단․시공사) 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청렴 캠페인은 24일 대전역 광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와 함께 진행했다.
철도공단 충청본부 관계자는 “두 대회를 통해 청렴과 안전을 조직의 최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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